신용카드 추천 비교 연회비 혜택 포인트 실적 조건

야근후주식

신용카드 처음 만들 때 진짜 아무것도 몰랐거든요. 그냥 은행 직원이 권하는 대로 만들었는데, 나중에 보니까 제게 전혀 안 맞는 카드더라고요.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비교해봤어요.

지금은 신용카드 3개를 용도별로 나눠서 쓰고 있는데, 솔직히 이렇게 쓰니까 혜택도 확실하고 관리도 편해요. 물론 중간에 연체도 한 번 해봤고, 카드론도 써봤어요. 그 경험까지 다 말씀드릴게요.

제가 지금 쓰는 신용카드 3개

a pile of money with crayons and markers
사진: Vardan Papikyan / Unsplash

일단 제 지갑에 있는 카드들부터 공개할게요. 각각 용도가 달라서 섞어 쓰면 진짜 효율적입니다.

첫 번째는 토스와이드카드예요. 이건 생활비 결제용으로 쓰는데, 앱에서 바로 혜택 확인되고 할인도 즉시 적용돼서 편하더라고요. 특히 편의점이나 카페 자주 가시는 분들한테 딱입니다. 저는 `월 40만원` 정도 여기서 써요.

두 번째는 주유할인신용카드예요. 차 있으면 주유비가 만만치 않잖아요. 제 경우엔 리터당 `100원` 정도 할인받는데, 한 달에 주유 3번 정도 하니까 `만 원` 가까이 아껴지더라고요. 이것도 은근 큰 금액입니다.

세 번째는 법인카드인데, 회사에서 받아서 쓰는 거예요. 개인 카드랑 섞이면 안 되니까 철저히 분리해서 관리하고 있어요. 회사 경비 처리할 때 이게 없으면 진짜 불편하거든요.

신용카드 혜택, 진짜 챙기려면

솔직히 신용카드 만들 때 혜택 보고 만드는데, 실제로 받는 건 별로 없더라고요. 그 이유를 좀 알아봤어요.

첫 번째 문제는 **실적**입니다. 혜택좋은신용카드라고 광고하는 것들 보면 '전월 실적 `30만원` 이상' 이런 조건이 붙어 있어요. 근데 저처럼 카드 여러 개 쓰면 한 카드로 30만원 채우기가 은근 어려워요. 그래서 요즘은 무실적신용카드 위주로 보고 있어요.

두 번째는 **할인 한도**예요. 주유할인 카드 쓰는데 '월 최대 `1만원`까지' 이런 식으로 제한이 있더라고요. 그러니까 아무리 많이 써도 `1만원` 이상은 안 되는 거죠. 이것도 카드 만들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.

세 번째는 **포인트 유효기간**입니다. 저도 포인트 모아뒀다가 기간 지나서 날린 적 있어요. 요즘은 앱에 알림 설정해두고 3개월마다 한 번씩 확인해요.

카드 종류 주요 혜택 실적 조건 제 만족도
토스와이드카드 편의점·카페 할인 없음 ★★★★★
주유할인카드 리터당 100원 월 30만원 ★★★★☆
법인카드 회사 경비 처리 - ★★★☆☆

신용카드 연체했을 때 어떻게 되나

person holding a pink and white banknote
사진: Muhammad Daudy / Unsplash

이건 진짜 부끄러운 얘긴데, 저도 한 번 신용카드미납 경험이 있어요. 카드 결제일을 깜빡해서 3일 늦었거든요.

일단 연체 당일부터 **연체이자**가 붙어요. 저는 `5만원` 정도 밀렸는데 이자가 `일 2천원`씩 붙더라고요. 3일이면 `6천원`입니다. 작은 금액 같지만 계속 쌓이면 무섭죠.

그리고 5일 이상 밀리면 **신용등급**에 영향 간다고 해요. 저는 3일 만에 바로 갚아서 다행히 등급은 안 떨어졌는데, 이것도 은행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조심하세요.

만약 정말 돈이 없어서 못 갚는 상황이라면, 신용카드연체대출이나 카드론연체 같은 게 있긴 한데요. 솔직히 이건 이자가 너무 높아서 비추예요. 차라리 가족한테 빌리거나, 회사에 급여 선지급 요청하는 게 나아요.

신용카드연체자대출 같은 상품도 있는데, 이건 이미 연체 이력이 있는 사람들한테 빌려주는 거라 이자율이 `연 20%` 넘어가요.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만 생각하세요.

법인카드랑 개인카드, 뭐가 다른가

법인카드는 회사에서 주는 건데, 처음 받았을 때 개인카드랑 뭐가 다른지 몰랐어요. 써보니까 확실히 달라요.

첫 번째로 **한도**가 달라요. 개인 신용카드는 제 신용등급으로 한도가 정해지는데, 법인카드는 회사 신용으로 정해지거든요. 그래서 한도가 훨씬 높아요. 제 개인카드는 `300만원`인데 법인카드는 `1천만원`입니다.

두 번째는 **세금 처리**예요. 법인카드로 쓴 건 회사 경비로 들어가니까 나중에 세금 신고할 때 공제받을 수 있어요. 개인카드는 당연히 안 되고요. 그래서 업무 관련 지출은 무조건 법인카드로 해야 해요.

세 번째는 **책임**입니다. 법인카드 미납되면 일단 회사한테 고지가 가요.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쓰면 절대 안 돼요. 저도 한 번 실수로 개인 식사비를 법인카드로 긁었다가 총무팀한테 연락 받았어요.

신용카드 추천, 이렇게 고르세요

신용카드추천 검색하면 광고가 너무 많아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. 그래서 제 기준으로 정리해봤어요.

일단 **본인 소비 패턴**을 먼저 파악하세요. 저는 편의점 자주 가니까 편의점 할인 카드가 맞는 거고, 차 많이 쓰시면 주유할인 카드가 맞는 거예요. 막연하게 '혜택 많은 카드' 찾지 마시고요.

두 번째는 **연회비 대비 혜택** 계산해보세요. 연회비 `3만원` 내는데 1년 동안 혜택이 `2만원`이면 손해잖아요. 저는 엑셀로 간단하게 계산해봤는데, 토스카드가 제일 이득이더라고요. 연회비 없는데 혜택은 있으니까요.

세 번째는 **앱 사용성**입니다. 요즘 카드는 앱으로 다 관리하잖아요. 근데 은행 앱 중에 진짜 불편한 것들 많아요. 저는 토스 앱이 제일 직관적이어서 토스카드 쓰고 있어요.

그리고 연금저축 하시는 분들은 카드납부저축보험 같은 것도 알아보세요. 카드로 보험료 내면 포인트도 쌓이고 나중에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거든요.

토스카드, 진짜 좋을까

토스카드 얘기를 계속했는데, 솔직한 장단점 말씀드릴게요.

장점은 확실해요. 일단 **앱이 편해요**. 실시간으로 결제 알림 오고, 어디서 얼마 썼는지 바로바로 보여요. 다른 은행 앱은 하루 지나야 반영되는 것도 있는데 토스는 즉시예요.

두 번째는 **혜택이 단순해요**. 복잡한 조건 없이 그냥 쓰면 할인돼요. 무실적이라 실적 채울 걱정도 없고요. 저처럼 귀찮은 거 싫어하는 사람한테 딱입니다.

단점도 있어요. **대형 할인은 없어요**. 백화점이나 명품 살 때 할인받고 싶으면 다른 카드가 나아요. 토스카드는 소액 결제 위주예요.

그리고 **오프라인 가맹점이 적어요**. 온라인은 다 되는데, 동네 작은 식당 같은 데는 안 되는 곳도 있어요. 저는 그럴 땐 다른 카드 씁니다.

신용카드사용자대출, 써도 될까

카드론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. 저도 급하게 돈 필요할 때 신용카드사용자대출 알아본 적 있어요.

일단 장점은 **빨라요**. 은행 대출은 서류 준비하고 심사받고 하면 일주일 걸리는데, 카드론은 앱에서 `10분` 만에 나와요. 급할 땐 이게 큰 장점이죠.

근데 단점이 더 커요. **이자가 비싸요**. 제가 알아봤을 때 `연 15-20%` 정도 나오더라고요. 은행 신용대출은 `5-10%`인데 두 배예요. 그래서 저는 결국 안 쓰고 다른 방법 찾았어요.

만약 정말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, CMA통장에 여유 자금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. 거기서 먼저 쓰고 다음 달 급여로 채우는 게 이자 안 나가서 나아요.

카드 여러 개 쓸 때 주의할 점

저처럼 신용카드 여러 개 쓰면 관리가 중요해요. 안 그러면 결제일 놓치거나 실적 못 채우는 일이 생겨요.

첫 번째로 **결제일 통일**하세요. 저는 카드 3개 다 매월 `25일`로 맞춰뒀어요. 그래야 급여 들어오고 바로 빠져나가니까 관리가 쉬워요. 카드사에 전화하면 결제일 변경 가능해요.

두 번째는 **자동이체 꼭 설정**하세요. 수동으로 하면 100% 까먹어요. 저도 처음엔 수동으로 하다가 연체했거든요. 지금은 급여통장에서 자동이체 걸어두니까 신경 안 써도 돼요.

세 번째는 **카드 통합 앱** 쓰세요. 토스나 뱅크샐러드 같은 데서 카드 여러 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. 저는 매주 일요일마다 확인하는 습관 들였어요.

그리고 법인카드 쓰시는 분들은 개인카드랑 **절대 섞지 마세요**. 저는 법인카드는 아예 다른 지갑에 넣어둬요. 실수로 개인 지출하면 나중에 증빙 처리할 때 진짜 골치 아파요.

2026년 신용카드 트렌드

요즘 신용카드 시장 보면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.

일단 **앱 중심**으로 다 바뀌고 있어요. 실물 카드 안 쓰고 앱카드만 쓰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. 저도 토스는 실물 카드 지갑에 안 넣고 휴대폰으로만 써요. 삼성페이나 애플페이 연동하면 카드 안 들고 다녀도 돼요.

두 번째는 **무실적 트렌드**예요. 예전엔 실적 조건 빡빡한 카드가 많았는데, 요즘은 무실적신용카드가 대세예요. MZ세대는 카드 여러 개 쓰니까 실적 채우기 어려워하거든요.

세 번째는 **맞춤형 혜택**입니다. 제가 자주 쓰는 곳을 AI가 분석해서 거기 할인 제공하는 카드도 나왔어요.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앞으로는 이런 게 대세가 될 것 같아요.

그리고 투자 하시는 분들은 카드 포인트로 주식 사는 서비스도 생겼어요. 쓸데없이 쌓아두지 말고 이런 데 활용하면 좋아요.

FAQ

Q. 신용카드 몇 개까지 만드는 게 좋을까요?

제 경험상 3개가 딱 적당해요. 그 이상 늘리면 관리가 안 돼요. 저도 한때 5개 썼는데 결제일 놓치고 실적 못 채우고 난리 났었거든요. 용도별로 3개 정도만 쓰세요.

Q. 연회비 있는 카드랑 없는 카드, 뭐가 나을까요?

본인이 1년 동안 받을 혜택 계산해보세요. 연회비 `3만원` 내는데 혜택이 `10만원` 이상이면 당연히 이득이죠. 근데 혜택 별로 못 받으면 연회비 없는 카드가 나아요. 저는 토스카드처럼 연회비 없는 걸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.

Q. 신용카드 연체하면 대출 못 받나요?

5일 이상 연체하면 신용등급 떨어져요. 그러면 대출 받을 때 금리 높아지거나 아예 거절당할 수 있어요. 저는 3일 만에 갚아서 괜찮았는데, 길게 밀리면 진짜 위험해요. 급하면 가족한테 빌려서라도 빨리 갚으세요.

Q. 법인카드 개인적으로 써도 되나요?

절대 안 돼요. 나중에 회사 경비 처리할 때 다 걸려요. 저도 실수로 한 번 써봤는데 총무팀에서 바로 연락 왔어요. 최악의 경우 횡령으로 문제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.

Q. 카드론이랑 현금서비스 차이가 뭔가요?

둘 다 카드로 돈 빌리는 건데, 카드론이 이자가 조금 낮아요. 현금서비스는 즉시 나오는 대신 이자가 `연 20%` 넘어가고요. 카드론은 심사 거쳐서 `15-18%` 정도예요. 근데 둘 다 비싸니까 정말 급할 때만 쓰세요.

Q. 주유할인카드 실적 못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?

할인 혜택 못 받아요. 제가 쓰는 주유카드는 전월 실적 `30만원` 이상이어야 다음 달 할인이 되거든요. 실적 못 채우면 그냥 일반 카드로 쓰는 거예요. 그래서 저는 주유카드 하나로 집중해서 실적 채워요.

Q. 토스카드 단점은 없나요?

대형 할인은 없어요. 백화점이나 명품 살 때는 다른 카드가 나아요. 그리고 오프라인 작은 가맹점은 안 되는 곳도 있어요. 저는 소액 결제용으로만 쓰니까 만족하는데, 큰 금액 쓰실 분들은 다른 카드 알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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